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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우리 학교 도서부 학생들이 활동 100일을 기념하며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도서부 학생들은 오랫동안 비밀리에 준비했고, 이른 아침 학교에 나와 정성껏 이벤트를 세팅했다고 합니다. 누구의 부탁도 아닌, 스스로 마음을 모아 준비한 모습에 더욱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평소에도 우리 도서부원들은 예의 바르고, 성실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학교 독서문화를 이끌어 주는 든든한 학생들입니다. 늘 고마운 마음이었는데, 오늘은 그 고마움에 감동까지 더해졌습니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보람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학교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우리 도서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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